충북 지방기능 경기대회 홈페이지 제작 부분

홈페이지 제작부분 3위(동메달)

고등학교 시절 지금의 나를 있도록 해준 소중한 메달이다.

나의 꿈을 찾아주는 계기가 된 메달이며,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된 메달이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기능반이라는 실업계의 대회 준비 반을 들어가면서

프로그래밍 하고싶었던 마음을 한껏 해결하면서 정말 혼신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나오는 지를 알수있도록 해준 3년이었던것 같다.

이것 때문에 지금도 아무리 열심히해도 열심히 하는것 같은 기분이 안들때가 종종있다.